개원 지원

• 성공적인 개원, 세무에서 시작되는 첫걸음
• 개원 자금 계획부터 세무 구조 설계까지
• 의료업 특화 신고 체계 셋업

운영 관리

• 급변하는 세법, 전문가는 다르게 대응
• 병·의원 맞춤 세무 솔루션
• 세무·회계·노무법인 연계 원스톱

세무조사 대응

• 세무조사, 경험과 전문성이 답
• 다양한 대응 사례로 검증된 노하우
• 리스크 최소화·권리 보호

기타 특수 상황

• 병의원 양수도, 공동사업자, 폐업까지
• 준비 및 세금 최적화까지 전 과정 지원
• 계약·세무 구조 동시 설계

왜 진솔인가

• 아임닥터, 메디굿 개원세미나
• 메디게이트 세무자문협력사
• 오스템임플란트 덴올 TV강사
• 한국세무사회 법제위원회 위원
•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위원회 위원

병원 개원 세무 책 출간

『병원개원 세무』는 병의원 전문 세무사들이 10년 넘게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사례와 질문을 바탕으로, 개원 전후 의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지식을 실무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개원 형태 결정부터 임대차 계약, 직원 고용, 사업자 등록, 매출·경비 관리, 공제 항목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 원장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고 필요한 순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병원을 경영하는 데 있어 ‘세무’라는 커다란 장벽 앞에서 막막함을 느껴본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가이드가 아니라 실패를 줄이고 방향을 잡아주는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북콘서트

2025년 2월 20일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병원 개원 세무’ 북콘서트에서, 김규흡 세무법인 진솔 대표세무사는 “세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후 현금흐름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필요한 세금 축소 신고는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며, 합리적 운영과 자금출처 관리가 병원의 지속 성장에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기사

택스워치는 세무조사 대응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변호사·회계사 15인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병의원 세무조사 전문가로써 세무법인 진솔도 포함되어 주목받았습니다.